작성자강태우
지점울산
상담과목백선
2026-07-04
답변완료
가랑이 사이 백선 30대 남성 현장직 근무자인데 땀나고 쓸려서 걸을 수가 없습니다
몇 달 전부터 사타구니 주변이
모기 물린 것처럼 가렵더니,
어느새 양쪽 허벅지 안쪽까지
붉은 각질이 둥글게 번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습진인 줄 알고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발랐는데
증상이 갈수록 더 심해지더군요.
병원에 가니 백선 30대 남성 현장직 근무자
분들에게 자주 생기는 진균성
피부 질환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방해 준 항진균제 연고를
아침저녁으로 꼼꼼히 발라보았지만,
그때뿐이고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허물이 벗겨지며 가렵습니다.
특히 밖에서 무거운 자재를 옮기며
땀을 흘릴 때면 가랑이 사이가
찢어질 듯이 쓸리고 따가워서
걸음걸이조차 이상해질 정도입니다.
동료들 눈치도 보이고 아파서
작업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독한 약으로 균만 죽이는 대신에
몸속의 축축하고 뜨거운 습열을 끄고
한방 치료로 뿌리를 뽑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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